남자의 치명적인 유혹의 엔딩시즌,
갑자기 떠오른 소재로 인해 갑작스레 쓰게 된 공수의 정석.
처음으로 쓴 삼각관계 소설이였고
그 끝도 지금 생각하면 애매했던 것 같아서
공수의 정석 시즌 2 도 생각 해보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뭐랄까,
그 자리에서 멈추어주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쨌든 그 속으로!
공수전환 정민이
정민이의 사진을 찾는 게 꽤나 어려웠었다.
공 이미지와 수 이미지를 동시에 지녀야 했던 인물(...)
김현중 앞에서의 모습과 형준이 앞에서의 모습이 비슷한 듯 다르니깐!!!
그래서 그런지 쓰면서도 쫌 쉽지가 않앗던 것 같다ㅋㅋㅋ
현중이 앞에선 쪼끔 까칠해지긴 하지만서도 꽤 당돌하고
형준이 앞에선 또 나름대로 리드하려고 귀엽게 사겨나간다.
둘 다 포기할수업셔..
현중이
소설 속에서 쫌 능력잇는 남자로 나오는 우리 리다님.
번듯한 차에 번듯한 약혼녀에 번듯한 직장에 번듯한 외모.......
하지만 별로 번듯하지 않은 성격
자신이 잘났다는 걸 자신이 제일 잘 알고 있어서 그런지
쫌 거만하고 .. 쫌 재수없고... 그 정도?!
그래도 당신이니까 다 용서해 ㅜ.ㅜ
형준이
막강애교 김형준ㅋㅋㅋㅋ
정민이한테 아주 애교떠는 게....
이 때 본의아니게(?) 현중이랑 형준이가 대립구도였는데...<<
(..................나의 엣제 ㅠㅠ)
소설 속에서도 현중이한테 유치한 복수를 하질 않나,
정민이한테 떠는 애교나,
좀 철 없고 울보로 나오지만 그래도 사랑스러우니깐.
규생
소설은 개말피의 삼각구도이지만,
규생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꼭 소설 진행에 잇어서 잇어야 했던 인물-
영생이가 전에 한 번 바람을 폈었고,
규종이가 그걸 용서했다는 이 커플은 후에 정민이한테 많은 걸 가르쳐준다.
특히나 싸우는 법 하나 없이
알콩달콩 나오는 내내 스킨십과 애교로
정민이의 심사를 뒤틀리게 했던 귀여운 커플.
또 오랜만에 이렇게 쓰니깐,
옛날 생각 새록새록 다 난다.
(...옛날까진 아니지만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한 번 읽어봣는데 중도포기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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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못 읽겟더라(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