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중에서 유난히 남자스럽게 생긴 인물은 없다.
여기서 남자스런 인물이라 함은.....
건장한 체격과 (우리 애들은 뭐 허리가....ㅅㅂ ㅡㅡ)
짙고 강한 라인의 눈썹 (애들이 눈썹 라인이 유난히 2뻐요......)
굵은 목 (너네 목 끊기겟다..넘 얇오ㅠㅠㅠ)
등등등등....
그런데 여기서 알아야 할 점은
팬픽 구도 중 가.장 인기가 없는 구도가
현중총수
라는 것이다.
(무려 찾기도 힘들다....현총인은 어디 숨어 있는거야...)
우리는 여기서 모순을 발견한다.
SS501 내에서 가장 '여자답게, 가장 이쁘게' 생긴 김현중이
바텀이 되는 현중총수가 어째서 인기가 없는가...
아니, 이 것은 영락없는 '수'의 형상 !!!!!!
넌 아주 조건이 다분해, 충분해, 넘쳐 흘러,

이런 니가.. 이런 니가...
현중이는 어째보면 더블의 총공,강공 쯤이 되는 캐릭터.
그건 그가 단순히 '리더'여서만은 아닐 것이다.
역대 아이돌 그룹 중 '리더'임에도 불구하고 수가 되는 캐릭터도 꽤 있었으니까.
(지금 시대만 봐도 이특은 리더지만 수 지지자가 많다.)
어쩔 수 없는게 저의 ..
너무도..너무도 많이 터프한 성격 때문인 거 같은데.....
음.........
아무래도 더블 내에서 현중이를 이길 공을 찾을 순 없을 것 같다.
그러므로,
난 찾고 싶다.
김현중을 바텀으로 만들 남자............
















